복사를 위한 가이드입니다
사무실에 들러 열쇠 인수증을 작성하고
제의실 열쇠, 봉헌 주머니, 미사 지향을 받아 대성당으로 올라가세요.
제의실에 있는 음향장치를 1번, 2번 순서에 따라 킨 후 4층 대성당 스피커는 끈다.
복숭아뼈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신발은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것을 착용하고 긴 목 양말 또는 스타킹을 신는다.
제의 – 영대 – 띠 – 장백의 – 개두포 순으로 차린다. (영대, 띠, 개두포는 서랍에서 미리 꺼내 놓는다. 제의의 색은 전례에 따라 바뀐다)
장백의에 쓰여 있는 이름을 꼭, 주간 미사 시간표를 보고 확인한 뒤 차린다.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미사 전)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미사 후)
영대는 신부님용 3개 준비, 깔끔하게
미사 때 성체 분배자 표를 보고 성합 개수를 영대와 함께 둔다. (성합이 들어 있는 장 안에 성체 분배자 표가 붙어 있다)
왼쪽부터 성작, 주수병, 물그릇
감실키를 꽂아 놓고 (☆꽂아만 두고, 절대 돌리거나 열지 않는다!☆), 쟁반 두 개를 올려둔다. 성작수건 2개와 물 2개를 오른쪽에 올려둔다.
주수병과 성합을 선반 위에 둔다. 아래에 흰장갑을 둔다
제대 뒤에 스위치가 있는데, 냉난방시 템퍼 스위치를 닫아야 한다
미사 시작 10분전에 소복사가 제대 위의 불을 킨다.
<촛불을 밝히는 순서>
제대에 인사➡왼쪽 초 안부터 밝힘 ➡ 오른쪽 초 안부터 밝힘 ➡ 제대에 인사
미사 후 대복사가 제대 위의 불을 끈다
<미사 후 촛불을 끄는 순서>
제대에 인사 ➡오른쪽 초 바깥부터 끔 ➡ 왼쪽 초 바깥부터 끔 ➡ 제대에 인사
제대 위에서 불어서 끄거나 흔들지 말고 들어와서 꺼야 한다
1) 고해소 확인
- 사진과 같은 상태로 모든 게 세팅되어 있는지 양측 고해소를 확인해본다.
2) 신부님 들어오시는 문 확인
- 제대봉사하는 공간의 뒷문이 잠궈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서 신부님이 들어오실 수 있는지 체크한다. 문을 열어두어선 안되고, 닫힌 채로 두되 열리는지만 확인.
미사가 끝나면, ☆제구 정리, 설거지, 초깎기☆를 해야 하고, 다음 미사를 위해서 제의 및 제구를 다시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