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평가

2022 미사 말씀 나눔

6월 5일

1신부님께서 강론 때 성당을 다니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내가 성당을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더 찾아가고 정리하고 싶었다.
 2-복음을 읽으며 예수님이 나를 평화를 전파하는 도구로 보내신다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답송에서 '주님'이라는 부분을 읽을 때 진짜 주님을 부르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수동적인 신앙 생활을 했지만 이번 강론 말씀을 계기로 주체적인 신앙 생활을 하리라고 다짐함. 
 4신부님께서 미사 사직 준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고난?의 길을 갈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성당에 오는 이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성당에 다닐 수 있다고 하셨고 내가 성당에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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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1 신부님 강론 중 '시작과 끝'이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이를 듣고 "만약 시작했는데 끝을 못 내면 어떡하냐, 시작했으면 끝을 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 독서랑 복음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 오랜만에 찬양 미사를 하면서 소리가 풍성해서 좋았다. 더불어 추억회상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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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해설 박진우 다니엘 1. 기도문 중 신자들과 템포가 안 맞는 부분 있음
2. 해보와 타이밍 어긋나는 경우 있음
<중요> -> ** 미리 같이 읽어볼 것
3. 해설판 구버전으로 진행할 뻔
-> 전례력과 무슨 미사인지 참고해서 기도문과 해설판 준비할 것
 해설보조지동환 라파엘  1. 전광판 실수 
2.헤설과 타이밍 어긋나는 경우 있음
<중요> ->**미리 같이 읽어볼 것
대복사 전찬우 돈보스코  1. 두 번째 일어날 때 조금 늦었음
-> 동선 재확인하기!
2. 수녀님 따라 미사 전후에 해야할 것 상이함
-> 미리 체크해두기!
 소복사최윤환 요셉  1. 성체 모신 후 물 드리는 것
-> 동선상 대복사가 깔끔할 것 같다는 의견 O
<회의> 대복사가 하는 게 좋을지
 1독서조명준 안드레아  1. 잘 들렸고 특유의 억양이 있음. 마지막 줄이 조금 빨랐다
-> 조금 더 높낮이 없이 말해보면 좋을 듯!
 2독서이승호 레오 1. 연음 처리되는 발음 있음
-> 조금 더 또렷하게 발음했으면 좋겠다
-> 조금 더 천천히 읽어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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