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1 | 신부님께서 강론 때 성당을 다니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내가 성당을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더 찾아가고 정리하고 싶었다. | |
2 | -복음을 읽으며 예수님이 나를 평화를 전파하는 도구로 보내신다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답송에서 '주님'이라는 부분을 읽을 때 진짜 주님을 부르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
3 | 그동안 수동적인 신앙 생활을 했지만 이번 강론 말씀을 계기로 주체적인 신앙 생활을 하리라고 다짐함. | |
4 | 신부님께서 미사 사직 준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고난?의 길을 갈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5 |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성당에 오는 이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성당에 다닐 수 있다고 하셨고 내가 성당에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5월 29일
1 | 신부님 강론 중 '시작과 끝'이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이를 듣고 "만약 시작했는데 끝을 못 내면 어떡하냐, 시작했으면 끝을 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2 | 독서랑 복음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 오랜만에 찬양 미사를 하면서 소리가 풍성해서 좋았다. 더불어 추억회상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5월 22일
해설 | 박진우 다니엘 | 1. 기도문 중 신자들과 템포가 안 맞는 부분 있음 2. 해보와 타이밍 어긋나는 경우 있음 <중요> -> ** 미리 같이 읽어볼 것 3. 해설판 구버전으로 진행할 뻔 -> 전례력과 무슨 미사인지 참고해서 기도문과 해설판 준비할 것 |
해설보조 | 지동환 라파엘 | 1. 전광판 실수 2.헤설과 타이밍 어긋나는 경우 있음 <중요> ->**미리 같이 읽어볼 것 |
대복사 | 전찬우 돈보스코 | 1. 두 번째 일어날 때 조금 늦었음 -> 동선 재확인하기! 2. 수녀님 따라 미사 전후에 해야할 것 상이함 -> 미리 체크해두기! |
소복사 | 최윤환 요셉 | 1. 성체 모신 후 물 드리는 것 -> 동선상 대복사가 깔끔할 것 같다는 의견 O <회의> 대복사가 하는 게 좋을지 |
1독서 | 조명준 안드레아 | 1. 잘 들렸고 특유의 억양이 있음. 마지막 줄이 조금 빨랐다 -> 조금 더 높낮이 없이 말해보면 좋을 듯! |
2독서 | 이승호 레오 | 1. 연음 처리되는 발음 있음 -> 조금 더 또렷하게 발음했으면 좋겠다 -> 조금 더 천천히 읽어도 괜찮을 듯! |